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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관일에도 장평 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었던 건가요? 이용하는 분들이 많네요.
장평테니스장 추석 휴관일인 9월28일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쭉~있던데
이거 휴관 아닌가요?
그분들한테 물어보니까 여기 원래 치던 사람들이라 쓸 수 있는 거라고 하던데
자물쇠 비밀번호를 테니스 동호회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다니는게 '공공시설 관리'에 해당되는 모양입니다?
집 옆에 테니스장이 있음에도 사용할 수 없어서 진짜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황인데 추석 휴관일에 테니스 펑~펑~ 소리 들리니까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개인 레슨은 레슨 코트에서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동호회인들끼리 조언해주는 수준을 넘어서서 완전 개인 레슨을 해주시던데 ^^
이럴 거면 휴관일에 동호회 등 다른 사람들 쓰듯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오픈을 하던가.
아니면 싹 다 못 하게 막던가.
둘 중 하나는 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자물쇠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다는 건, 명백히 불법 아닌가요? 개인 시설도 아니고 공공 시설인데.
아! 아니면 장평 테니스장이 개인 사업체인가요?
그걸 몰랐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
그러니 아래 사항에 답변해주세요.
1. 추석 휴관일에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2. 장평 테니스장은 자물쇠 비번이나 열쇠 공유해도 되는 '개인 시설'인가요, 아니면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공공 시설'인가요?
3. 정식 휴관일에 구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오픈하실 건가요? 아니면 예외없이 싹 다 막아버리실 건가요?
4. 만약 동호회인들이 사용가능한 거라면, 차라리 공지사항에 그렇게 적어주세요. '기존 사용 동호회인들은 이용 가능' 이런 거요. 이런 거 표기는 가능하신가요? 형평성 따위 내던지고 운영할거다~ 라고 아예 선포하시면 포기라도 할게요 ㅎㅎ
이렇게 답변해주세요.
증거 사진도 첨부합니다.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