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이용
처음 등록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 2가지
안녕하세요,
동대문구로 이사오면서 이번 달에 처음으로 이문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이해 안되는 부분이 2가지가 있어, 여쭤봅니다.
1. 신규는 반드시 오프라인으로 등록
- 이 진입장벽은 신규에게는 매우 큰 장벽입니다. 안그래도 기존 회원 먼저 등록하고, 남은 자리를 신규 회원이 채울 수 있는데,
그것도 오프라인에서만 된답니다. 출근을 미루고, 가서 등록하기 너무 힘든 구조입니다. 심지어 온라인에서 7시부터 되는것이
오프라인은 8시 부터 된답니다. 직원 출근 시간과 관계가 있어서 그렇겠죠?
이건 누구를 위한 행정입니까?
저도 이젠 겨우 등록을 했기에, 기존 회원이 되어 편의를 누리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글을 적습니다. 신규의 문턱은 아니, 기존 회원의 특권은
우선 등록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신규 회원은 며칠 늦지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2. 현금만 가능한 사물함 신청, 그것도 오프에서
- 사물함을 신청하고 싶어 홈페이지에서 찾아봤으나 신청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결국 오프라인에서 하기 위해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갔습니다.
(사물함 여유가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하지만, 현장에 도착해서 알게 된 사실은 현금만!!! 된답니다. 계좌이체도 안되요. 그럼 어떡해요? 지금 누가 현금을 들고 다니나요?
간편결제가 보편화 되었고, 서울시에서도 참여하는 티머니가 두루 쓰이는 지금, 현금만!!! 된다는게 납득이 안되네요.
결국 그 많은 짐은 다시 싸들고 왔어요. 주위 분들에게 혹시 만원 있냐고,, 계좌 이체 해줄테니 만원만 달라고 했는데, 다들 현금이 없어요~~ 라는 반응이에요.
구민을 위한 편의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