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이하
센터)는 2월부터 지적 장애 청소년을 위한 무료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
사회적 소외 계층인 지적 장애우 청소년들의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통하여 체력증진과 사회성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장애우 테니스
교실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장애우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장애우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제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해 주지 못했지만, 무료 테니스
교실이 있어 매우 만족하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료 테니스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더 많은 장애우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기존 참가자 이외에 신규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이문체육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http://www.dfmc.kr
이문체육문화센터 02)963-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