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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구민아카데미(치유의 인문학 : 동의보감) 운영
  • 번호
  • 107
  • 작성일
  • 2013.3.11
  • 첨부파일



조선의 군왕인 ‘선조’는 임진왜란으로 피폐해진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 70여 종의 의학서와 민간의 떠돌아 다니는 민간요법 등 온갖 처방을 덜고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편찬하도록 허준을 통해 명한다. 그렇게 탄생한 동의보감은 선조의 백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허준의 철학과 인생이 묻어있다.

어느덧 탄생 400주년을 맞은 동의보감!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는 4월 매주 수요일 오후 7:30부터 9시까지 ‘치유의 인문학 : 동의보감’(구민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나병준 관장은 “한의학 중심! 경동시장이 위치한 이곳 동대문구에서 400주년을 맞은 동의보감을 기념하고자 강좌를 마련했다. 동양의 철학사상과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에 담겨있는 철학을 통해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치유의 인문학 : 동의보감’(구민아카데미)은 현재 민족의학연구원 연구실장이고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인 안은수 선생님의 진행으로 강좌가 진행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960-1959)로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