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맞춤 서비스 강화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지난 5월 30일(금)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5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 보청기 등 총 850여만 원 상당의 독서보조기기를 도서관 자료실 등에 비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고령화 시대 증가하는 노년층 이용자들도 독서와 정보 탐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장애인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 이용자 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독서보조기기 활용 교육과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모든 이용자가 동등하게 지식과 정보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문의】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6959-9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