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하 정보화도서관)은 2012년 7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가 함께 시범 운영 중인 장애우 무료 우편 서비스인“책나래 서비스”의 이용 대상 확대 시행에 따라, 이에 참여 도서관으로 가입하여 2013년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법 제2조와 참여 도서관의 대출규정에 따라 관외 대출이 가능한 도서관자료를 시각(1~6급), 청각․지체․신장․심장․뇌병변 장애(1~3급)를 가진 약 88만여 명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우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정보화도서관의 경우, 1인이 4책을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책나래 서비스”의 이용을 위해서는 참여 도서관의 회원으로 가입 후, 가입한 각급 도서관의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자료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우체국 택배를 통해 신청자의 가정으로 자료가 배송되어 이용할 수 있다. 반납 또한 반납 예정일 도래 시, 우체국 택배를 통해 자료가 회수되어 자료의 소장 도서관으로 반납이 된다. 자료 배송비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하므로 신청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보화도서관은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장애우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를 위한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자치구 내 장애우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나 전화 (02-960-195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