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관내 주차구획 감소에 따른 신규 주차구획 발굴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동대문구 주택가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신규 발굴 전수 조사와 더불어 지역 구민이 구획 발굴 노력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주민 신청 발굴제」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은 주차질서 확립 및 주거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면 도로 등에 구획을 설치 후 주민에게 저렴한 사용료를 받고 우선 주차권을 부여하는 공공 주차시설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재개발 ‧ 재건축 정비 사업이 증가하고, 주민안전을 위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기타 보호구역 지정 및 각종 민원 등으로 해마다 적지 않은 구획이 삭선되고 있는 실정이다. (※ 구획수 : ’23년 4,390면 → ’24년 4,395면 → ’25년 4,359면)
이에 공단은 오는 3월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이면도로, 상가 및 주택가 앞 등 주요 지역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와 함께「주민 신청 발굴제」를 통해 동네 주변의 주차구획 설치 가능 장소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이렇게 발굴한 주차구획은 구청 및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법적 설치기준 등을 심사후 최종 신설될 예정이다. 참고로 주민 신청으로 주차구획이 최종 신설될 경우 우선 배정권을 부여한다.
공단 박희수 이사장은 “이번 시행되는 구획 발굴사업은 공단 자체 노력의 한계성을 보완하고 골목길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지역 곳곳에 숨겨진 주차공간을 발굴하는데 큰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이러한 주민 상생 협력사업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차환경이 열악한 관내 주차공간의 점진적 확보 및 개선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 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부(홈페이지 : https://park.dfmc.kr/ )
☎ 02-2247-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