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도서관·대학 협력으로 교육격차 해소,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개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과 지역사회 교육 나눔 및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봉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의 독서·문화 기반 자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의 예비 교원 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기반 독서 및 학습 지원 활동 협력
▲예비 교원의 교육 현장 경험 기회 제공 ▲지역 사회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와 관련하여 첫 번째 사업으로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HUFS EduBridge’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현재 청 소년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학생 들이 참여하는 교육봉사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정보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 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의】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