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학교, “경험에 질문을 더하는 시대” 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 중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025년도 운영 실적 기반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누적 1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일상 속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6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인‘질문력’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질문학교」를 운영한다.
「질문학교」의 강연 내용으로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2026 트렌드노트」저자)의“효율과 낭만이 공존하는 시대”▲유선경 작가(「질문의 격」저자)의“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김재인 경희대 교수(「AI 빅뱅」저자)의“인공지능, 인문학이 더 중요한 시대” ▲안병민 열린비즈랩 대표(「질문인간」저자)의“AI시대, 주도적인 삶을 위한 질문인간”강연으로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질문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글로벌지식협력단지와 홍릉시험림을 탐방하여 과거에서 미래를 묻고, 2차로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을 탐방하여 공존에서 미래를 묻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신청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dsn)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답십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좋은 질문 하나가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며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지역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 의 】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