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대상, 책‧소프트웨어 융합형 스토리텔링 코딩 교육 실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으로 독서 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에게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논리력·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답십리도서관에서는‘디지털수사대 : 가짜 뉴스 판독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7월 4일(토)부터 7월 2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4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는 ▲사서와 함께 사전 독후 활동 ▲관련 주제로 전문강사에게 AI와 코딩 배우기▲디지털 결과물 제작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디지털 역량검사’를 수업 전과 종료 후 2회 실시하여 참여자의 변화된 점도 관찰할 수 있다.
한 편 지난 4월 답십리도서관은 지하 2층 한울방에 전력공유형 스마트 책상으로 전면 교체하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클래스인테크(대표 김다솜)가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확대 및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스마트 책상을 제공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첫 선을 보이는 스마트 책상은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6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dsn)을 통해 초등학교 4~6학년 선착순 10명 신청받는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02-982-1959)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적 문해력 및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하고 올바른 AI 사용법을 학습하여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 의】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