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사업 추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서관은 이번 선정에 따라 점자·촉각자료 활용 활동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1일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도서관 이용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 도서관 회원가입 방법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화자료 이용 방법과 독서 보조기기 이용 안내 교육 ▲자료실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큰 글자도서, 점자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대체자료를 대출·반납하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 어린이의 독서진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점묵자 촉각도서 『만지고 느끼는 세상』10권을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