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작 · AI와 인문학으로 삶과 인간다움을 성찰하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성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첫 번째, 지혜학교는‘시에서 찾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7월 2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현대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 창작, 합평, 토론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창작시를 문집으로 제작하고 지역 아카이브에 등록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길 위의 인문학은‘AI와 인문학 : AI와의 동행’을 주제로 ▲AI, 인간과 사회를 말하다
▲구본권 저자 특강 ▲우리 곁의 AI 이렇게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7월 21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총 11회 운영된다.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사회 변화를 살펴보고 인간다움의 가치와 인문학의 역할을 함께 고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참여자 모집은 6월 16일(화)부터 지혜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 창작 및 AI와 인문학에 관심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info)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 확산과 사회 변화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주민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문 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https://www.l4d.or.kr/info/ ☎02)960-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