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AI·코딩을 접목한 융합교육으로 독서문화 확산 및 디지털 역량 강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휘경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9월 6일(일)부터‘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소중애 작가의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AI와 블록코딩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읽기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캐릭터 이해와 시간의 의미 ▲사건 분석과 선택의 결과 ▲디지털 윤리와 창작 ▲시간 성찰과 기억 표현을 주제로 독후활동과 AI·코딩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AI 이미지 제작, 블록코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을 체험하며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회차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7월 28일(화) 오전 9시부터 휘경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hgc) 또는 방문,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휘경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 02-2248-195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문 의 】휘경어린이도서관 https://www.l4d.or.kr/hgc ☎02)2248-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