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보도자료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도서관에서 보낸 가족과의 특별한 하룻밤
  • 번호
  • 1256
  • 작성일
  • 2026.7.20
  • 첨부파일

▸아빠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하룻밤 캠핑’ 성황리에 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7월 16, 17일 양일간의 아빠와 함께하는「도서관에서 하룻밤 캠핑」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동대문구 여름 충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고객 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이사장과의 현장 수다’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높임과 동시에 도서관에서의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이 하룻밤 동안 가족들만을 위한 캠핑장으로 변신했다. 익숙한 책장들은 따뜻한 캠핑 공간이 되었고, 불이 꺼진 도서관은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아빠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평소 바쁜 일상 속에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면서 특별한 시간들을 보냈다.

 

행사는 총 10가족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연극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옛 이야기 낭독극장’ ▲동대문구탄소중립센터와 함께한 ‘환경 보드게임’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는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아버지 조○경씨(동대문구, 전농동)는 “평소에는 아이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딸이랑 함께 보낸 하룻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도서관에서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조○임(9세) 어린이는 “아빠랑 같이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잠들고 싶지 않아서, 친구랑 불 꺼진 도서관을 램프 불빛 따라 돌아다녔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아빠랑 함께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답십리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s://www.l4d.or.kr/dsn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