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시장 상인회 건의 반영...주차 위치 혼동 해소 및 이용객 편의 향상 기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청량리시장 공영주차장 내 주차구역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량리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 하여 추진됐으며, 이용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사업으로 공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청량리시장 제1‧2‧3공영주차장(총 151면)을 대상으로 무인정산기 전기주를 활용한 양면형 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안내표지판은 시인성이 높은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객이 주차 구역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기존 전기주를 활용해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청량리시장 공영주차장은 AI CCTV 기반 무인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넓어 이용객들이 여러 구역을 이동하며 장을 보는 경우가 많아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하거나 혼동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주차 편의 향상은 물론 관련 민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박희수 이사장은 “이번 안내표지판 설치는 상인회와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용객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 의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부 ☎ 02)2247-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