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전일청소년독서실은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미래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챌린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교육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재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이해와 AI 윤리, ChatGPT·Gemini 체험 ▲프롬프트 작성 및 AI 이미지 생성, 홍보 포스터 제작 ▲AI를 활용한 동화·스토리 창작 ▲생성형 AI 기반 음악 제작 ▲AI 미래 직업 탐색 및 서울시립대학교 멘토와의 진로 토크 ▲학습과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이미지·음악·스토리 등을 활용한 AI 프로젝트 발표 등이다.
교육은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오후 3시30부터 4시20분까지 전일청소년독서실 1층 PC실에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7월 31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네이버폼(https://naver.me/IGspJAgL)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 참여 시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전일청소년독서실 관계자는 “AI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AI챌린지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대학생 멘토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일청소년독서실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래역량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문 의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공공사업부 ☎ 02)3394-7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