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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AI 시대 ‘질문하는 힘’ 을 키우다!
  • 번호
  • 1275
  • 작성일
  • 2026.8.27
  • 첨부파일

▸ ‘길 위의 인문학’ 12년 연속 선정…‘질문학교’ 10회 프로그램 마무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개관 이래 12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질문학교: 경험에 질문을 더하는 시대’​를 주제로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질문학교’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에 오히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질문하는 힘’​에 주목했다. 단순히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삶의 방향을 묻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유선경 작가,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 안병민 열린비즈랩 대표 등이 참여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질문의 의미와 역할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강연과 연계하여 글로벌지식협력단지·홍릉시험림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시립사진미술관 현장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를 실제 공간과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누적 30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회 이상 참여한 22명에게는 도서관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한 참여자는“AI가 무엇인지뿐만 아니라 AI 시대에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문 의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