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은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의지표명으로 추진한
날씨경영 인증심사에서 기상정보 활용도에 대한 높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난 10월 31일
(목)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 인증”을 획득하였다.
'날씨경영인증제도'란 날씨정보를 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
재해로 부터 안정성을 획득한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공단은
그동안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태풍이나 집중호우, 폭설 등의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처하였
으며 인명과 시설물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특히 중랑천 야외수영장과 같은
기상재해 영향을 심하게 받고 있는 노천시설물에 대한 기상재해 예방활동을 지속 실시
함으로써 무재해 안전공단 구현이라는 전사적 안전관리 실천목표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높게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이번 날씨경영 인증획득을 계기로 기상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 시설별 기상재해 발생 빈도를 정확히 분석․데이터화하고 기상정보 활용방법을
연구하여 각 분야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은"날씨가 우리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기상상황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하여 기상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며 "앞으로도 기상정보의 사전 예측을 통해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편익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날씨경영을 지속 확대 유지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날씨경영인증의 체계적인 사후관리(컨설팅, 교육 참여
등) 및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을 통해 경영 전반에 보다 전문적인 기상정보 활용
으로 안전한 시설물 관리와 피해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