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모습은 아름답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은 더 아름답다!”
무더위가 조금씩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요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난 28일 2014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2014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은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며 독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된 양동진씨 가족, 윤영윤씨 가족, 민병권씨 가족이 선정되었다. 도서관은 3가족에게 우수회원의 자격을 부여하고 대출권수 증가의 혜택을 제공했다.
나병준 정보화도서관장은 “활발한 도서관 이용에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 및 위상을 적립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시작한 가족독서운동으로 2013년 하반기까지 총 10,118가족이 선정되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매년 전 가족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고 평소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하는 가족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