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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감독이 온다!시즌3>,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감독초청 독립영화제 개최
  • 번호
  • 17
  • 작성일
  • 20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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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을 찾으면 화제의 독립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오는 9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감독초청 독립영화제 ‘감독이 온다! 시즌 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맹수진씨가 진행하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김재환 감독의 <트루맛쇼>,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김경만 감독의 <미국의 바람과 불>등 총 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작년 1월과 6월에 개최했던 ‘감독이 온다!’ 영화제들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세 번째 시즌’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상영예정작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관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김재환 감독의 <트루맛쇼>는 조작 혹은 기만으로 점철된 미디어의 힘을 고발하고,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는 남한사회 어딘가에 숨어 힘겹게 살아가는 탈북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김경만 감독의 <미국의 바람과 불>은 미국이 한반도에 휘둘러온 막강한 권력을 고발한다.

이번 행사는 상영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나 사무실(960-1959)로 문의하면 된다. 단, 9월 11일은 추석연휴인 관계로 휴관.

문의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 10길 60 (청량리2동 206-19)

대표전화 02-960-1959, FAX 02-964-1959, www.L4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