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가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는 2014년 여름, 급변하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오는 24일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문(文)․사(史)․철(哲) 18』에서 그 답을 제시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5회째 진행해오고 있는 이 인문학 콘서트는 도서관 사서가 인문고전을 연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열하일기’와 ‘징비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새로운 시대의 여건에서 조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박지원의 ‘열하일기’, 임진왜란의 원인과 정황을 입체적으로 기록한 유성룡의 ‘징비록’을 논하며 오늘날 우리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해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서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문(文)․사(史)․철(哲) 18』은 7월 2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이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