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이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은빛 손길로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활자본을 활용한 노인 독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은빛 손길로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는 관련도서 『세월을 새긴 글 자서전』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기록함으로써 인생의 값진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으며, ▲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 ▲ ‘건강한 노후 생활’ 특강, ▲ 대활자본(큰글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답십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유익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성 증진에 기여하고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부여하여 어르신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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