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은 지난 12일 동대문구구민회관 및 장평근린 공원에서 “2014 희망의 운동화 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민체육센터 ‧ 이문체육문화센터 ‧ 동대문구체육관 ‧ 정보화도서관 ‧ 답십리도서관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 및 고객 자녀 등 총 321명이 참가하였다.
희망의 운동화 나눔 프로젝트는 하얀 운동화 위에 세계 평화의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그려 넣어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운동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에서 시작되었다.
올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희망의 운동화 나눔 프로젝트는 최근 경제개방으로 급격한 변화 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미얀마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운동화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이며 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동대문구 영시니어봉사단, 지역봉사자들이 행사에 도움을 주었다. 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즐겁게 참여를 하였기 때문에 최근 공단이 추진하는 공유가치창출(csv)활동 중 하나인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희망의 운동화 100켤레는 2015. 2월 미얀마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현 이사장은 “최근 고객과 함께하는 공유가치 창출활동을 확대하고자 아름다운 가게와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또한 고객 기증품을 활용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독고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단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 문 의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www.dfmc.kr 경영혁신팀 02)2247-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