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하 정보화도서관)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지하2층 시청각실에서 『사서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문(文)․사(史)․철(哲) 18』 강연을 개최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문(文)․사(史)․철(哲) 18』은 공공도서관 최초로 사서가 중심이 되어 인문 고전에 대한 강연을 하는 정보화도서관의 대표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제1강연에서는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통해 역사의 본질을 묻는다. 또한 제2강연에서는 ‘군주론’을 다루며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군주론의 진정한 저술의도를 파헤친다.
『사서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문(文)․사(史)․철(哲) 18』은 2014년 한 해 동안 총 9회의 인문 고전에 대한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어 왔다. 최근에는 ‘2014 서울 북 페스티벌’의 특별 강연으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나병준 관장이 서울도서관에서 ‘한중록’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행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보화도서관은 매 회 참여자들의 열성적인 성원과 만족에 힘입어 2015년에는 『사서, 인문 고전 강연 36.5°C』라는 이름으로 총 20회의 강연을 새롭게 선보인다. 매천야록, 조선왕조실록, 걸리버여행기 등 동서양의 고전을 아우르며 지역주민들의 인문 고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9회째를 맞이하며 2014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서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문(文)․사(史)․철(哲) 18』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이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