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무료특강 ‘야호선생님과 떠나는 동화여행’(이하 동화여행)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화여행은 5~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7~8월간 1, 2차에 걸쳐 각 2회씩 총 4회 수업을 하였으며, ‘색깔을 훔치는 마녀’, ‘숲 속의 왕관’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가 동화구연을 한 뒤 색깔 목걸이나 부채 만들기, 발표하기 등의 독후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만들기 과정에 신나하면서도 동화구연가 김민정 선생의 책 읽어주는 시간과 노래·율동을 배우는 시간에 더욱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줘 참관하는 부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강기현 어린이의 어머니 남연우 씨는 참관을 마친 뒤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한다.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런 다양한 도서관 행사들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현 이사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등한 공간이다. 이번 여름방학특강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무료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구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공단의 미션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http://www.dfmc.kr
이문체육문화센터 02)963-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