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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사서, 인문고전 강연 36.5℃ 개최
  • 번호
  • 200
  • 작성일
  • 2015.1.29
  • 첨부파일

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인문고전에 대한 강연을 하는 도서관이 있어 화제다. 20여권의 인문고전을 엄선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이하 정보화도서관)의 ‘사서, 인문고전 강연 36.5℃’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월, ‘매천야록’과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강연으로 그 시작을 알린 정보화도서관의 인문학 강연은 70석 규모의 강연장 좌석이 부족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강연 참여자들은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강연 내용에 크게 만족해하며“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사서들의 강연으로 인문고전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오는 2월에도 두 번의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2월 12일에는 ‘걸리버 여행기’, 2월 26일에는 ‘데카메론’ 에 대한 강연을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정보화도서관 지하2층 시청각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사서, 인문 고전 강연 36.5℃’는 1~6월, 8~11월 둘째, 넷째 목요일마다 총 20회에 걸친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