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구청으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25일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경은)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지역사회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공공기관 협력 체제를 구성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지원 및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목적으로, ▲ 다문화가족 대상 독서프로그램, ▲ 다문화가족 자녀 및 비 다문화가족 자녀 통합 프로그램, ▲ 다문화가족의 교육, 문화 상담 프로그램, ▲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연계사업 등을 협력 지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우호 증진을 도모할 뿐 아니라 지역 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모색함으로써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를 비롯한 12개 국어 원서를 소장·제공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정보서비스 및 문화프로그램, 지역 주민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민선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 지역사회 교류의 장인 도서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두 기관의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다른 문화를 다각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http://www.l4d.or.kr 02)982~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