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고려대학교 BK21플러스 한국어문학미래인재육성사업단과 함께 동대문구민의 인문학적 문화 향유를 위해 ‘인문학 대중강좌’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주민들은 이번에 개설·운영되는 ‘인문학 대중강좌’를 통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문학과의 전임 교수진이 전하는 우리 문학과 고전에 대한 대학 강의 수준의 질 높은 강좌를 동대문구의 공공도서관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인문학 대중강좌’는 중고생 이상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4월 2일부터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오형엽 교수의 「김수영 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그 시작을 알리며, 6월 18일까지 3개월간 7회에 걸쳐 목요일 저녁 7시에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 야간 시간에 열리는 강좌이므로 직장인과 일반인도 야간 시간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와 방문 및 전화(02-960-1959)로 신청이 가능하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사서는 “인문학 대중강좌는 고려대학교 BK21플러스 한국어문학미래인재육성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동대문구민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인문학 특화 사업의 일환”이라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인문학 특화 사업이 이번 인문학 대중강좌를 통해 그 저변을 넓히고 보다 많은 동대문구민이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학 대중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1-207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