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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보화도서관, 제51회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
  • 번호
  • 222
  • 작성일
  • 2015.4.7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4월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51회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이하여 색다르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한다. 꽃향기 퍼지는 봄날에, 책 향기 가득한 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의 장이 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엿보인다.

이번 제51회 ‘도서관 주간’ 행사는 전국의 도서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다. 그에 비해 매년 각 도서관에서 기획하는 4월 도서관 주간 행사는 다소 천편일률적이고 형식적인 반면, 이번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하면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책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사와 강좌, 전시회 등이 아홉 가지나 포진되어 있다. 특히 도서관에서 일방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 이용자가 주인공이 되고, 그들의 요구에 발맞춘 것이 강점이다.

먼저 독서진흥을 주제로 펼쳐지는 행사를 보자. 4월 14일(화) 진행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의 책갈피 만들기’ 행사는 독서진흥과 도서관 홍보를 겸하고 이웃에게 전할 따듯한 글귀를 전달하는 멋진 책갈피를 제작 배포하여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더불어 ‘Remember 문(文’)․사(史)․철(哲행) 18 사서 인문고전 특강‘은 ‘리바이어던’과 ‘아Q정전’을 주제로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사서들이 열정을 다해 직접 연구하고 강연하는 자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도서관 회원의 인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4월 16일(목)에 독서 논술 특강 ‘도서관에서 논술하기’는 학부모 대상 논술 특강이라는 이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학부모를 통해 가족 모두가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컨셉이 기존의 글쓰기 특강과 차별화 되는 전략이다.

저자 강연도 빼놓을 수 없다. 인간의 본질과 세상사의 이치를 꿰뚫는 장자의 아름다운 철학을 저자인 조현숙 교수의 날카로운 통찰과 유쾌한 낙관을 통해 향유할 수 있는 ‘마음으로 읽는 장자’가 준비되어 있다. 길 읽은 세상에서 죽어가는 마음을 살릴 수 있는 강연으로 4월 17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과월호 잡지 무료 배포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정기 행사이다. 말 그대로 과월호 잡지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로 8년째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도서관 주간행사에서는 2014년 상반기 과월호 잡지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4월 18일(토) 오후에 예정되어 있으며 배포 목록과 공지가 홈페이지에 게재되니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간 행사 중에 유독 눈에 띄는 행사가 있다면, 4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추천도서’라는 행사를 꼽을 수 있겠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간단한 사유와 함께 교환하는 행사인데 지역주민이 직접 책을 선정하여 설명하고 이웃과 나눠본다는 설정이 이채롭다. 더불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독서 공동체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는 점이 주간 행사의 백미로 꼽을만하다.

그 외에도 어린이 인형극 공연과 사랑의 팝콘 나눔, 세계 우수 도서관 전시회 등 푸짐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봄에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의 책잔치에 참여해 가족간, 주민간 정을 나누는 따뜻함을 느껴보자.

 이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1-2070)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