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예비부모를 위한 도서관 태교프로그램인 “행복한 기다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도서관 인근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독서교육을 결합시킨 특화프로그램으로 예비 엄마에게 다양한 태교활동을 제공하고, 생애주기별 독서 활동의 근간을 마련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태교프로그램은 4월30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매주 1회,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오전 10~12시 두시간 동안 1층 어린이소극장에서 진행이 된다.
강좌는 도서관 인근 산책로인 홍릉근린공원탐방(4월30일), 모유수유법 강의(5월7일), 아기용품만들기(5월13일), 임산부를 위한 그림책 태교(5월20일)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대상은 임신 3개월 이상 임산부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사서는 “도서관 태교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전 축복된 만남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이 아가와 함께 즐겁게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행복한 임신기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배 속에서부터 도서관과 연을 맺고 ‘도서관 아이’로 자라날 아가들의 출생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 아기와 도서관에서 특별한 태교로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보자.
태교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1-201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