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체험방식의 재난안전 교육훈련(교육주최:서울시민안전체험관, 라이프가드, 국제응급 ERP) 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분야별 실전교육훈련을 진행 하였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재난안전체험, 소방시설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대처능력을 향상 하였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은 연간 2만명 정도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생존율(3.3%), 심폐소생술 시도(3.2%)가 현저히 낮은 현실에서 전 직원의 교육으로 내가족 및 주변에 전파교육을 통하여 응급상황시 회원관리 및 전 국민의 심폐소생술 정착에 동참 하고자 하였다.
재난체험교육은 가상 재난상황 (화재상황, 지진상황, 풍수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여 재난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였다.소방시설체험교육은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실제로 소화기 및 소화전 분사체험, 비상대피를 위한 완강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재난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4월15일, 5월12일, 20일, 26일, 6월2일), 소방시설체험(5월7일), 재난안전체험(5월13일, 6월2일, 3일)의 일정으로 총 9회에 걸쳐 160여명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부터 동대문구소방서와 연계하여 관내 거주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직원 중심으로 「시민안전파수꾼」 활동을 통해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안전한 동대문구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