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난 11일 2015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 및 위상을 적립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2002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족독서운동캠페인이다. 지금까지 총 11,191가족이 선정되었다.
이번 2015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은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며 독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된 이태길 가족, 이재혁 가족, 이광훈 가족이 선정되었다. 도서관은 3가족에게 우수회원의 자격을 부여하고 대출권수 증가의 혜택을 제공했다.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이광훈 가족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감사하고,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더없이 행복하다. 앞으로의 독서습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매년 전 가족이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고 평소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하는 가족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