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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길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 번호
  • 255
  • 작성일
  • 2015.8.7
  • 첨부파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강연4회, 탐방3회로 구성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하여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스스로 자기 삶의 주체가 되어 긍정적인 삶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계획된 공모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이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고품질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을 만큼 주민들에게 인문학의 저변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인문학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시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차는 ‘커피’를 주제로 박영순 경민대 교수의 강연과 양평의 커피박물관 탐방 9.12.(토)이 있다. 2차는 ‘나무’를 주제로 고규홍 인하대 교수의 강연과 홍릉수목원 탐방 10.17.(토)이 있다. 3차는 ‘궁궐’을 주제로 송용진 ‘쏭내관 사교육현장’ 대표의 강연 10.15(목)과 창덕궁 탐방 10.24.(토)이 진행된다. 마지막,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에게 인문학이란‘ 주제로 노경실 아동작가의 강연 10.29.(목)을 끝으로 2015년 ’길 위의 인문학‘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참가 희망자는 각 차시별로 도서관을 방문하여 접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 또는 전화(02-960-19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