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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보화도서관, <사서 인문고전 강연 36.5℃> 개최
  • 번호
  • 260
  • 작성일
  • 2015.9.4
  • 첨부파일

사서가 직접 강연자가 되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서, 인문고전 강연 36.5℃』가 큰 인기몰이 중이다. 『사서, 인문고전 강연 36.5℃』에서는 일반인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불어 고전 독서를 권장한다.

 

지난 8월에는 2번의 강연이 있었다. 첫 번째 강연인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돈키호테’는 고전의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10대 참여자가 유독 많았고, 덕분에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의 강연이 이어졌다. 27일에 열린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에 대한 강연은 이와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익숙하지 않은 고전임에도 불구, 강연 담당 사서는 풍부한 자료준비로 차분하게 강의를 이끌어 나갔고 고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까지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에도 2번의 인문고전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9월 10일(목)에는 현대사회의 부조리를 그린 프란츠 카프카의 ‘성(城)’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또한 2주 뒤인 9월 24일(목)에는 인문고전의 스테디셀러, 사마천의 ‘사기열전’에 대한 강연이 있다. 두 강연 모두 저녁 7시부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지하2층 시청각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사서, 인문 고전 강연 36.5℃’는 1~6월, 8~11월 둘째, 넷째 목요일 저녁 7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1년간 총20종의 인문고전에 대한 강연을 선보인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