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은 지난 15일 더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1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직원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한 ‘201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Best HRD)’는 기업 등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중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제고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하여 정부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을 선정·인증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고자 교육부에서 2006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사방법은 인적자원관리(HRM) 및 인적자원개발(HRD) 2개부문, 14개 심사항목, 35개 심사지표로 구성된 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추진되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인적자원관리부문에서 성과관리목표의 수립 및 관리, 승진 및 보상 등에서 타 기관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인적자원개발부문에서는 직원들의 자율적 학습조직을 통한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하여 14개 기관이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 총 29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인증기관에게는 향후 3년간 Best HRD 인증 로고 활용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확산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양범섭이사장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획득은 우리 공단의 인사관리 및 인재육성프로그램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인적자원(HR)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 높아져 사기 향상이 됐다” 면서 “앞으로 인적자원의 끊임없는 개발과 관리로 인사시스템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