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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구정보화도서관, <찾아가는 북 토론회> 성황리에 종료
  • 번호
  • 267
  • 작성일
  • 2015.10.15
  • 첨부파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하 정보화도서관)은 동대문구 청소년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을 위해 펼친 ‘찾아가는 한 책 함께 읽기’ 와 ‘제 5회 찾아가는 북 토론회’를 10월 6일(화) 경희여자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대문구 공공도서관 컨소시엄은 독서를 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고려하여 읽기 쉬운 만화책 <피부색깔=꿀색,(전정식 작가)>을 2015년 청소년 한 책으로 선정하였다. 정보화도서관은 컨소시엄 대표 도서관으로서 지역 사회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한 책 함께 읽기’와 ‘찾아가는 북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한 책 함께 읽기’는 학교 사이의 한 책 읽기 릴레이 행사이다. 청소년 선정도서 ‘피부색깔=꿀색’ 30~60권을 학교 도서관에 약 한 달간 비치하여 학교 수업에 활용 및 학생들이 자유롭게 읽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찾아가는 북 토론회’는 ‘찾아가는 한 책 함께 읽기’를 종료한 학교 도서관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과 함께 <피부색깔=꿀색>에 대한 토론을 진행함과 동시에 국악연주를 함께 드는 콘서트를 사서가 진행하는 북 토론회이다.

제1회 찾아가는 북 토론회 성일중학교(5월 28일(목)를 시작으로, 청량고등학교(6월 19일(금), 정화여자중학교(7월 24일(금), 휘경여자고등학교(8월 11일(화), 경희여자중학교(10월 6일(화)에서 진행하였다. 특히 올 해 마지막 북 토론회인 경희여자중학교에서는 80여명이 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하여 토론회 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토론회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독후활동으로 토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이와 같은 행사에 다시 참여하고 싶은 의견을 보였다.

‘찾아가는 북 토론회’가 향후 청소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