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에서 운영 중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2015년 전국도서관운영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전국도서관 운영 평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도서관 878개관, 학교도서관 981개관, 전문도서관 30개관, 병영도서관 344개관, 교도소도서관 50개관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서비스 등 5개 영역의 9개 평가 항목을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우수 도서관을 선정했다.
동대문구의 대표도서관인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2006년 6월에 개관하였으며, 2011년 3월부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도서관으로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도서관으로 도서관계에 그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이용자만족도, 도서관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이행, 지식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격차해소 활동 수행, 인문학 관련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도서관에 선정되었다.
양범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찾고 싶은 도서관, 매우 만족하는 도서관,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