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2015년 공공부문 우수근로장학기관’으로 선정되어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우수근로장학기관 선정은 국가근로장학사업 참여기관을 공공, 교육, 보건․복지, 일반 4개 분야로 나누어 장학생 관리, 업무환경, 전공 및 취업연계성, 장학생 업무만족도 등을 중점을 두고 평가를 하였고, 전국에서 약7,000여개의 기관 중 15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국가근로장학사업을 지난 2014년도부터 진행 중이며, 2015년도의 경우 4개 대학 20명의 학생이 총 8,972시간 동안 근무를 하였다.
책을 정리하는 단순한 업무 뿐 만이 아니라 국가 근로 장학생들이 직접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언니, 오빠랑 동화책 읽자!’, 가정의 달 행사 ‘동화가 있는 작은 음악회’등 도서관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근로 장학생들의 업무만족도가 높았다.
이를 기반으로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2016년도에도 국가 근로 장학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학건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장은 “국가근로장학사업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하여 대학생 직업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회원들 대상으로 대학의 고급인재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 진행하여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국가근로장학생과 도서관이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