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는 인문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기획하고 강연을 선보이는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는 성실한 준비와 흡입력 있는 강연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에 진행된 ‘위대한 개츠비’과 ‘구토’에 대한 강연은 일방적인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과의 소통에 집중하여 강연 도서에 대한 관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풍성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관객들은 ‘강연을 통해 인문고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유익한 시간이었고, 깊은 감동이 전달되었다’고 평했다.
오는 4월에도 흥미로운 강연들이 기다린다. 오는 4월 7일에는 ‘갈리아전기’, 4월 21일에는 ‘명상록’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두 강연 모두 저녁 7시부터 정보화도서관 지하2층 시청각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사서, 인문 고전 강연 51℃’는 1~6월, 8~11월 둘째, 넷째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1년간 총 20회에 걸친 강연을 통해 20권의 인문고전을 다룬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