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이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관장 이학건)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소장 이성백)와 지난 7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지역에 대한 새로운 인식 및 가치 재발견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의 융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는 인문강좌 ‘나도 몰랐던 동대문구 이야기’의 일정과 내용을 홍보하고,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나도 몰랐던 동대문구 이야기’는 동대문구 지역 인문자산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인문학적 사고 배양을 지향한다. 역사, 철학, 예술, 문학을 두루 아우르며 펼쳐질 이번 강좌는 인문학 분야의 학자와 문인들을 초빙하여 ▲5월 ‘동대문구로 가는 문, 흥인문’, ▲6월 ‘근대사학의 선각자, 순헌황귀비 엄씨의 묘’, ▲7월 ‘명성황후와 홍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에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4월부터 매달 16일,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