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하 정보화도서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를 월2회 정기적으로 운영 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는 동서양의 다양한 인문고전을 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하고 연구하여 강연하고 참여자들과 고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갈리아전기’와 ‘명상록’에 대한 강연을 접한 관객들은 “ 평소에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고전 문학도 사서들의 강연을 통해서 한층 더 흥미롭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했다.
다가오는 5월 12일에는 호메로스의 위대한 서사시 ‘일리아스’, 5월 21일에는 미국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작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 대한 강연이 개최된다. 두 강연 모두 저녁 7시부터 정보화도서관 지하2층 시청각실에서 만날 수 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