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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방식이 바뀐다.
  • 번호
  • 3
  • 작성일
  • 2011.3.17
  • 첨부파일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방식이 바뀐다.



- 주차장이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점수 평가 배정

- 장애인, 국가유공자, 동대문구 장기거주자 등 가점부여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방식이 달라진다.

 

그동안 비어있는 주차장이 없어 수개월 혹은 수년간 대기하여 배정받던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방식이 점수제로 바뀐다.

 

동대문구 (구청장 유덕열)는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영중인 거주자우선주차장이 한번 배정 받은 이용자가 다른 곳으로 이사하거나 이용을 포기할 경우 대기 중인 희망자를 배정해 주던 방식을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정기준을 정하여 선정하는 점수제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11. 1월부터 6개월에 한번씩 배정하게 되는 배정방식은 그동안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이용하고 싶어도 기존의 이용자가 주차권을 반납하기 전에는 자리가 없어 수개월이나 수년동안 대기하여도 주차장을 배정받기가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기존 이용자나 신규 이용희망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면서 주차장 필요성이 보다 절실한 주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우선권을 주는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고엽제 환자, 동대문구 장기 거주자, 신청 후 장기대기자, 배기량이 적은 차량 등 6개 항목이며, 차고지 확보의무가 있는 차량이나 자동차 관련 세금 체납차량, 승용차요일제 미참여 차량 및 그린파킹사업 미참여 가옥 등 주차관련 의무 위반 차량은 배정을 제외하거나 최후 순위로 배정할 방침이다.

 

이영길 교통지도과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주차장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설치한 주차장으로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100% 달성시에는 언젠가 폐지되어야 할 주차정책임에도 한번 배정받은 차량만 지속적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이용하는 모순점을 개선하고 주차장이 없으나 필요성이 절실한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도록 배정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으로 그동안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했던 많은 주민들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거주자우선주차 배정관련 문의

- 동대문구 교통지도과 (☎ 2127-4916)

-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 2247-96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