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범섭)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6월 29일(수)
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한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난 2006년
6월 29일 개관 이래로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동대문구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인정을 받아 201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는 우수도서관
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번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 지향적인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개관일인 6월 29일에는
▲ 인문창작 전시회 ▲ 사서인문고전 3년의 발자취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지하2층 시청각실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전래동화 빛 그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빛 그림 동아리인 어린이책
시민연대가 전래동화 <이래서 그랬대요>와< 돌부처와 비단장수>를 들려주고, 전문
국악공연 전통예술단 <호연>과 함께 흥겨운 국악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에 앞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1층 어린이실에서는 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추천하는 어린이/청소년 추천도서 목록을 선착순으로 배포할 게획이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 지역 유일 문화시설로써 개관 초기부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도서관의 발전을 축하하고 그에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하였다”라고 밝혔다.
문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http://www.l4d.or.kr 02)960-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