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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프로그램 운영
  • 번호
  • 327
  • 작성일
  • 2016.10.20
  • 첨부파일

사서가 직접 강연자가 되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고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사서, 인문고전 강연 51℃』에서는 일반인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불어 고전 독서를 권장한다.

 

지난 10월에는 2번의 강연이 있었다. 첫 번째 강연인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뿐만 아니라 두 번째 강연 ‘친화력’ 두 강연 모두 친숙하지 않은 고전임에도 불구, 강연 담당 사서는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준비로 차분하게 강의를 이끌어 나갔고, 고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각각 잘 어우러져 강의를 듣는 내내 잔잔한 감동까지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는 공공도서관 최초로 도서관 사서가 중심이 되어 인문고전을 연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매 회 강연자들의 정성스러운 강연 준비는 참석자들에게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사서, 인문고전 강연 51℃』의 마니아층을 형성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인다.

 

한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사서, 인문고전 강연 51℃』는 오는 11월 10일과 24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제1강연은 오셀로, 리어왕, 햄릿과 더불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의 하나로 끊임없이 극과 영화로 재창조되고 있는 ‘맥베스’ 이다.

또한 제2강연에서는 일본 근대문학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다룬다.

 

이 강연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L4D.or.kr)에서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이 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02-960-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