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연탄 배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번호
- 36
- 작성일
- 2011.12.5
- 첨부파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 직원 16명은 지난 2012년 12월 2일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실천을 위하여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모아 연탄을 기부(기부금 720,000원, 연탄 1,200장 상당), 전달하여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또한, 공단은 후원 가구 선정 및 연탄 기부금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실시함으로써 성금의 투명한 집행과 후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운겨울 연탄 나눔 운동에 참여하였던 공단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올겨울을 나기 위하여 의미 있는 땀방울을 흘리자” 며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
아울러 공단은 사회봉사단과 여직원회의 정기적인 봉사 외에 관내 불우이웃 및 불우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실천을 위하여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모아 연탄을 기부(기부금 720,000원, 연탄 1,200장 상당), 전달하여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또한, 공단은 후원 가구 선정 및 연탄 기부금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실시함으로써 성금의 투명한 집행과 후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운겨울 연탄 나눔 운동에 참여하였던 공단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올겨울을 나기 위하여 의미 있는 땀방울을 흘리자” 며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
아울러 공단은 사회봉사단과 여직원회의 정기적인 봉사 외에 관내 불우이웃 및 불우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