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은 지난 11월 4일 토요일,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 단체에서 아름다운가게에 물품을 기증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여 판매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 및 자선행사이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고객과 함께 하는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의지를 표명하고, 금번으로 4회째 맞이하는 ‘2017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충실히 준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 임직원들은 1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에서 직접 홍보 및 판촉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기부문화 장려를 위해 기증물품 모집기간을 2주에서 4주로 확대하고, 홍보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기증왕 선발대회를 운영하는 등의 노력과 주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377점의 기증품을 모으는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운영결과 전년 대비 기증물품의 양과 질도 풍성해졌으며, 행사판매 매출액 또한 증가하였다. 이날 마련된 판매수익금은 동대문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 최인수 이사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추후 연말 동절기를 맞이하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랑의 쌀·연탄 나눔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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