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현)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무료특강 ‘야호선생님과 떠나는 동화여행’(이하 동화여행)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화여행은 5~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1월 한달간 총 3회 수업을 하였으며, ‘빨간 자동차’, ‘복 타러 가는 사람’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가 동화구연을 한 뒤 씽씽 자동차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만들기 과정에 신나하면서도 동화구연가 김민정 선생의 책 읽어주는 시간과 노래·율동을 배우는 시간에 더욱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이도서관 사서 홍경애 씨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도서관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도록 행사를 기획한다. 요즘 어린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부터 사교육 때문에 도서관에 올 시간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정현 이사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등한 공간이다. 도서관에 오거나 책을 빌릴 때,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누구도 제약을 받아선 안된다. 이번 도서관 방학특강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등 더욱 다양한 무료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구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공단의 미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http://www.dfmc.kr
이문체육문화센터 02)963-0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