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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역주민과 구민체육센터 이용고객을 위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실시
  • 번호
  • 420
  • 작성일
  • 2018.3.30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센터이용 회원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과 센터이용 회원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동대문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진행한 행사로써 체성분 검사와 함께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소가 마련됐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당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 3가지 이상의 질환이 개인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일컫는다. 이를 방치할 시 뇌졸중, 암, 통풍 등의 질병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생활습관으로 나물, 채소가 풍부한 저열량 식단과 적절한 운동으로 관리만 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의 28.8%가 대사증후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 및 상담은 10분에서 15분 정도 소요되며, 허리둘레와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혈압, 공복혈당을 검사한다. 추후 동대문구민체육센터와 보건소에서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검사결과에 따라 연 1회에서 5회 전화 상담을 받게 된다.

구민체육센터 이태원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향후 보다 많은 지역주민과 회원들에게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공헌활동을 하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