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전국 80개 공공도서관, 복지재단 등이 참여하는 인문독서프로그램으로서 독서 인구 저변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지속적으로 인문학 강좌를 열고,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커다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삼시세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흔히 먹고 마시면서도 미처 몰랐던 우리 음식의 유래, 역사, 문화 등을 발견하고 인문학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청하였으며 ▲우리는 왜 먹는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따로 또 같이, 채소 ▲흑인의 눈물, 커피 ▲신의 물방울, 와인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각 총 15회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5월 8일 화요일부터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방문 및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관계자는 “음식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02-982-195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