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문화강좌 - 촉각도서 만들기’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시각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배려의 문화를 정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1년 1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총 3작품(한예진 회원 ‘양순이의 생일’, 박해인 회원 ‘바닷속 에는요...’, 김복숙 회원 ‘소나무’)을 기증받아 2012. 3. 2.(금) 삼육의료원에서 기증식을 가졌으며, 기증작은 삼육의료원 안과에 비치하여 시각장애인 친구들의 문화복지에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